[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남편 고우림과의 파리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블랙 가죽 커플룩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은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1일 김연아는 자신의 SNS에 "까죽커플 사랑해"라는 문구와 함께 고우림과 함께한 다정한 커플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와 고우림은 파리를 배경으로 유람선 레스토랑 등에서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고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에서 김연아는 고우림의 어깨에 손을 얹고 미소를 짓고 있으며 블랙 프린팅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머리에 올린 시크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컷에서는 두 사람이 나란히 블랙 가죽 재킷을 착용하고 프렌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장소에서 커플룩을 완성했다. 고우림은 단정한 셔츠와 크루컷으로 깔끔한 인상을 더했고 김연아는 생머리로 우아함을 더하며 완벽한 커플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연아는 지난 2022년 3년간의 열애 끝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입대한 후 최근 육군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으며 제대 후 김연아와 함께한 근황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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