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뇌종양이 발견됐었다고 밝힌 바 있는 김지석이 '열운동'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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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은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살려고 하는거다, 진짜"라며 결의에 찬 목소리를 냈다.
함께한 사진과 영상에서 김지석은 체육관에서 여러가지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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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지석은 지난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에서 "건강검진에서 뇌종양이 발견된 적 있었다"고 털어놔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당시 실제 나이 44세인 김지석은 건강 나이는 48세라는 결과를 받고 "마흔 넘으면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10년 전 건강검진을 받았다. 그 때가 30대였는데 뇌종양이 발견됐었다. 다행히 악성은 아니었다"고 밝히며 "그 이후부터 2~3년에 한번씩 꼭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그런데 술, 담배는 계속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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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석은 내년 방송예정인 MBC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한다. 드라마에서 그는 백미영(이민정)의 남편이자 지앤화이트 공동 대표 겸 디자이너 지원호 역으로 캐스팅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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