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HOT SAUCE'로 컴백한 가운데,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곡인 1집 '난 알아요' 뮤직비디오 세트를 오마주해 음악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1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선공개곡 'HOT SAUCE'를 발매했다. 이 노래는 멤버들 특유의 밝고 청량한 매력, 여름의 생동감 넘치는 무드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로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활동했던 서태지와 아이들 1집 '난 알아요'의 뮤직비디오 세트를 오마주한 부분이 화제다. 세트에는 서태지외 아이들의 1집 앨범 커버에 적힌 서체를 활용한 'HOT SAUCE' 로고가 연신 눈길을 끈다.
그 로고와 함께 흩뿌려지듯 배치된 가사들은 베이비몬스터의 유쾌한 에너지를 더욱 극대화하는 연출로 재해석됐다. 이는 중장년 음악 팬들 사이에서도 서서히 입소문을 타기 시작, 대부분 10대로 구성된 베이비몬스터가 80년대 레트로 힙합 바이브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 자체로 신선하다며 호평 중이다.
여기에 복고풍의 과감한 컬러가 돋보이는 루즈 핏 착장, 볼드한 레터링 등도 이러한 베이비몬스터의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 능력을 다시금 실감하게 했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1일에 발표한 서머송인 만큼, 그에 걸맞게 활기차고 시원한 새로운 매력을 제대로 각인했다는 반응이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HOT SAUCE'로 음악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9월 두 번째 선공개곡, 10월 미니앨범 발매 등으로 촘촘한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8월부터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출격을 비롯해 토론토, 로즈먼트, 애틀랜타, 포트워스, 오클랜드, 시애틀로 이어지는 두 번째 미주 투어로 글로벌 저변을 확장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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