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현실 작품 '하얀문', 4~13일 부천아트벙커서 무료 관람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김기환)이 제작을 지원한 혼합현실(MR·Mixed Reality) 작품 '하얀문'(감독 유상현)이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하얀문'은 영화제의 XR 특별전시 부문인 '비욘드 리얼리티'(Beyond Reality)'에 포함돼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전시된다.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혼합현실 헤드셋인 '애플 비전 프로'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을 제공한다.
해당 작품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KF XR 갤러리에서 열린 기획전 '시간을 여는 시간'을 위해 제작됐다. 한국 전통 미감과 현대적 퍼포먼스를 혼합현실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한 작품으로, 국내외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작품 연출을 맡은 유상현 서경대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교수는 "한국무용과 함께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교차하는 서사를 통해 새로운 몰입형 예술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KF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 초청을 계기로 한국의 디지털 기술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실감형 콘텐츠가 국제무대에서 더욱 주목받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세계와의 소통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phyeonsoo@yna.co.kr
-
'싱글맘' 지연수, 명품 사치 논란 진실 "레이싱모델시절 산 옷..출산 선물도 욕먹어" -
정준호 딸, 7살에 벌써 135cm '얼굴·키까지 아빠 판박이'…"12살 아들은 사춘기" 고충 -
이천수♥심하은, '세계 상위10%' 영재 딸 또 대박..."美 AP 경제학·미적분 만점" -
변요한, 신혼집 엘리베이터서 포착...♥티파니 영도 '하트' 산책 데이트 공개 -
[단독] 이성민X구교환X윤경호, 영화 '카르텔'로 뭉친다..'갓'벽한 만남 완성 -
'영애씨 母' 김정하, 담배 배운 충격적 이유 "18시간 울어..억울해서 못 끊어" -
윤형빈, 20억 날리고 또 ♥정경미 몰래 사업 도전…"아내 기사로 알았을 것" ('말자쇼') -
'짱구 엄마' 故 강희선 아들의 마지막 인사 "1년 1개월 만에 방에 모셨다"
- 1.에구머니나! 옷 벗은 채로 노르웨이 공주와 포옹한 홀란…화제의 바이킹 세리머니까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특별한 날"
- 2.'韓 월드컵 슈퍼스타' 오현규,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이적 6개월 만에 내쫓길 신세..."베식타시 루카쿠 영입 관심"
- 3."홍명보와 함께 월드컵 최다 패배" 눈물 펑펑 흘린 호날두, 미국에 지는 별..."이번이 마지막" 라스트댄스 선언 직후 탈락
- 4.“정말 역겹다” 호날두 만나기 전에 충격 행동...‘발롱도르 수상’ 스페인 주장, 코딱지 후벼파 입으로
- 5.[오피셜]'손흥민 토트넘 복귀설' 여전한데 토날리 영입 발표에 좋아요 '꾹'…여름 이적시장 4900억 '역대급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