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스칼릿 조핸슨 주연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이 개봉일 15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돌입했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4'는 개봉일인 전날 15만1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53.8%)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로 진입했다.
개러스 애드워즈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쥬라기 공원'(1993) 3부작의 리부트 시리즈인 '쥬라기 월드'의 네 번째 영화다. 비밀 연구소가 있는 섬에 들어간 특수 작전 전문가 조라(스칼릿 조핸슨 분)와 고생물학자 헨리(조너선 베일리)가 거대한 공룡들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실제 관람객의 평가를 토대로 산정하는 CGV 골든에그지수에서 81%를 기록하며 호불호는 다소 엇갈린다.
육해공 거대 공룡으로부터 추격전을 펼치는 장면의 몰입감과 긴장감이 높고, 배경이 된 정글 등 영상미가 아름답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일부 관객은 스토리와 캐릭터가 뻔하다고 지적하는 분위기다.
지난달 25일 개봉 이후 쭉 정상을 지키던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는 전날 '쥬라기 월드 4'에 1위를 내주고 2위로 내려갔다. 3만9천여 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는 62만여 명이 됐다.
당분간은 두 작품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에선 '쥬라기 월드 4'가 41.2%(예매 관객 수 15만4천여 명)로 1위, 'F1 더 무비'가 18.8%(7만여 명)로 2위다.
rambo@yna.co.kr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