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역대 최고 공격수다!'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는 마이클 조던과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두 선수를 두고 누가 더 위대한가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르브론은 올 어라운드 플레이어로서 역대 최고의 선수이고, 조던은 최고의 득점력과 수비력을 동시에 지닌 무결점의 플레이어다.
단, 득점력만큼은 조던이 확실히 우위다.
하지만, 르브론은 역대 최고 공격수로 케빈 듀란트를 꼽았다.
르브론은 3일(한국시각) 스티브 내시와 함께 한 팟 캐스트'마인드 더 게임(Mind the Game)'에서 '케빈 듀란트는 역대 가장 효율적 공격수다. 3점슛 뿐만 아니라 미드 레인지 점퍼, 골밑 돌파 등 슈팅 마무리 측면에서는 최고다. 우리 리그에서 듀란트만큼 위력적인 득점원은 없었다'고 극찬했다.
레이커스네이션닷컴은 '듀란트가 얼마나 믿을 수 없는 선수인지 르브론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 듀란트의 모든 것을 가까이서 여러 차례 경험했다. 또 다음 시즌 LA 레이커스와 휴스턴 로케츠와의 맞대결이 남아있다. 두 선수는 여전히 몇 차례의 대결이 있다'고 했다.
듀란트는 올 시즌 피닉스 선즈에서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됐다. 세트오펜스 득점 효율에서 약점인 휴스턴은 듀란트를 데려오면서 다음 시즌 우승을 위한 화룡점정을 찍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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