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주현이 장르를 넘나들며 눈부신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박주현은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천재 부검의 서세현 역으로 활약 중이다.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와의 재회, 복잡하게 얽힌 감정선 속에서도 절제된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도 캐릭터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스릴러 샛별'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하듯 박주현은 이번 작품에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후 3주 연속 한국 콘텐츠 종합 순위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연극 무대도 정복에 나섰다. 박주현은 5일 개막하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세상의 금기를 깨는 당찬 여성 '비올라 드 레셉스'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무대 장악력을 발휘해 또 다른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예능에서도 존재감은 여전하다. 박주현은 tvN '무쇠소녀단2'에 출연해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지난 시즌 철인3종 경기에 이어 이번엔 복싱에 도전하며 '악바리 근성'으로 또 한번 시청자들의 응원을 끌어낼 전망이다.
드라마, 연극, 예능을 종횡무진 오가며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박주현. 매 작품마다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의 행보에 업계 안팎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박주현이 주연을 맡은 '메스를 든 사냥꾼'은 매주 월~목요일 U+tv, U+모바일tv,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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