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써니즈 단체 사진이 깜짝 공개됐다.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아임써니땡큐'는 영화 '써니' 배우들이 여행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우정 스토리를 그린다. '써니즈'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친 칠공주가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울고 웃게 할지, 이들이 펼칠 또 한 편의 우정 드라마에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월 27일 공개된 '아임써니땡큐' 티저 영상에는 팬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써니즈의 재회 현장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추억의 노래가 흐르자 써니즈가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 '기회가 되면 여행을 함께 가자'는 강소라의 제안, 그리고 이들이 향할 여행지로 중국 광시좡족자치구의 전경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짧은 영상임에도 여전히 뜨거운 우정과 이국적인 풍경, 그리고 유쾌한 웃음까지 다채롭게 전달한 티저는 본 방송에 대한 설렘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런 가운데 오늘(3일) '아임써니땡큐' 제작진이 써니즈의 단체 셀카 사진을 추가로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달궜다. 1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써니즈의 따뜻한 웃음은 팬들의 추억을 되살리기에 충분했다. 함께 있는 그 모습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영화 속 장면처럼 마음 한켠에 묻어뒀던 우정의 기억도 자연스레 떠오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소라, 박진주, 남보라, 심은경, 김보미, 김민영까지 '써니'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들 사이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는 이은지의 모습에도 시선이 간다. 써니즈는 다정한 하트 포즈로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고, 테이블 위 샴페인과 꽃 장식이 이들의 재회를 기념하는 분위기를 빛낸다.
이와 관련 '아임써니땡큐' 제작진은 "써니즈는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음에도 마치 어제 만났던 친구들처럼 자연스럽게 웃고 떠들었다. 반가운 재회의 순간,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첫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이렇듯 써니즈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만남은 '아임써니땡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BC '아임써니땡큐'는 오는 5일 토요일 밤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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