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목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1회 무너진 선발을 대신에 긴급투입된 서울고 우완투수 박지성이 5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는 역투를 선보이며 팀의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서울고는 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2회전에서 성남고를 8대5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190cm, 93kg의 당당한 체구의 우완 정통파 박지성은 선발투수로 나선 강민석이 1회초 ⅔이닝 볼넷 3개와 피안타 1개를 내주며 4실점(4자책)으로 마운드를 내려가자 2사 1,3루 위기를 막기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박지성은 5이닝 동안 23명의 타자를 상대로 72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틀어막아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서울고는 팀이 2대5로 뒤진 4회말 터진 '이도류' 김지우의 좌월 솔로포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6회말 2사 2루 터진 김선빈의 1타점 3루타와 7회말 1사 만루, 또다시 김지우가 1타점 희생플라이로 3루주자 정시우를 불러들여 6대5로 경기를 뒤집었다.
8회 김태성의 중전 적시타와 이시원의 3루타로 2점을 추가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성남고 타자들을 상대로 역투를 펼치는 박지성의 투구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