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온주완과 방민아가 오는 11월 결혼한다.
3일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배우 온주완 씨가 배우 방민아 씨와 진지한 교제 끝에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신중하고 진실된 만남을 이어왔으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부부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모시는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부득이하게 비공개로 식을 올리는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온주완 배우는 결혼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으로 계속 활동할 예정"이라며 연기 활동에 대한 의지도 함께 전했다.
한편, 온주완은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배우로, 최근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민아는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으로,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도 입지를 넓혀왔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배우 커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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