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자신을 향한 지인들의 걱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국주는 4일 "지금 아님 오늘 아님"이라면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국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국주는 "내가 쏘는 날 이였는데 얻어먹었네. 이럴 줄 알았으면 마지막에 소 안 시켰지 미안하게 됐소"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사람에게 마음을 쉽게 주지 말라고 그러다 또 너만 상처 받는다고 혼나기도 하지만 뭐 나중에 이상한 놈 들이였음 안 보면 됨"이라며 마음을 쉽게 주는 자신을 향한 지인들의 걱정에 솔직한 반응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국주는 "확실히 작년보다는 올해 기분이 좋다"면서 "나를 찾아주고, 나와 함께하고 싶어하고 도움 주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래서 더더 잘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하반기 화이팅"이라고 외쳤다.
한편 이국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도쿄에서 자취를 시작한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국주는 일본으로 간 이유에 대해 "이민간 거 아니다. 아침에 눈 떴는데 '언제 돌아오냐'고 하더라"면서 "예전처럼 일이 많지 않다. 내가 가만히 있는 애는 아니다. 일본어도 하고 싶고 일본 유튜브도 하고 싶더라. '그냥 놀러 가지 말고 뭘 할까'고 해서 무작정 실천을 했다"며 일본으로 가게 된 이유를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