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상민이 10살 연하의 아내와 시험관 도전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SBS 측은 "두 손 꼭 잡고 아내와 함께 병원 가는 날. 시험관에 도전하는 이상민 부부 1차 피검사 결과는?"이라며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이상민은 차를 타고 이동, 그때 이상민 옆에서 여자 웃음 소리가 들렸고 다름 아닌 10살 연하의 아내였다. 이어 자연스럽게 맞잡은 두 손. 이상민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모벤져스는 "엄청 행복해 보인다"며 웃었다.
그때 이상민은 "들어가기 전에 꽃향기 맡아라"면서 아내에게 서프라이즈 꽃 선물을 하며 사랑꾼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병원에 가까워지니까 떨린다"고 했고, 아내는 "지금은 나이가 있으니까 시험관 도전부터 해보자"며 병원으로 향했다. 이어 이상민은 "네가 먼저 혼인신고 하고 아이를 가져보자고 이야기 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아내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잠시 후 병원에 도착한 부부. 1차 피검사 결과를 보는 날이라고. 이상민은 채혈을 비하는 아내의 손을 꼭 잡은 채 "아프지 않게 뽑아달라"며 또 한번 사랑꾼 면모로 이목을 끌었다.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 나란히 앉은 부부. 이후 놀라는 MC들과 모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과연 아들 부부에게는 아기 천사가 찾아왔을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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