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의 자상한 면모를 공개하며 훈훈한 일상을 전했다.
서하얀은 5일 자신의 SNS에 "다림질하다가 데인 상처를 그냥 방치해뒀는데, 임착한이가 연고랑 밴드 챙겨서 붙여주고 갔어유. 스으으으윗~"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에 반창고가 붙여진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작은 상처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직접 연고를 바르고 반창고까지 챙겨주는 임창정의 다정한 배려가 돋보인다.
서하얀은 평소에도 SNS를 통해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해온 바 있다. 이번에도 일상 속 소소한 장면을 통해 두 사람의 끈끈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누리꾼들은 "진짜 다정한 남편이네요", "서로 아껴주는 모습 보기 좋아요", "상처보다 마음이 더 따뜻해질 듯"이라며 훈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가수 임창정과 18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인플루언서로 활약했지만 임창정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으로 함께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임창정은 해당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지난해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표하며 가수로 복귀했다. 최근에는 '2025 임창정 30주년 촌스러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서하얀 역시 최근 SNS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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