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6일 진태현은 "드디어 첫 조깅. 어제부터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음! 너무 감사함~ 무리하지 말고 차차 나아가자! 다 이겨낼 수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수술 후 첫 조깅에 나서며 회복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진태현은 "예전 같은 몸 상태는 아니어서 조금 힘들다. 전신마취했던 수술이라 작은 수술은 아닌 건 확실하다. 하지만 곧 회복 될 거라 믿고 파이팅 해본다"라며 전신마취 후유증 등 힘겨운 회복기를 전했던 바. 하지만 하루 만에 나아진 근황을 전해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최근 건강검진에서 암 진단을 받았다며 "초기 발견으로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기 전에 꼭 수술을 해야 한다"라고 밝혔고 지난달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진태현은 회복을 위해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를 잠정 하차했으며 회복 후 복귀할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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