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매진 역사'를 새롭게 썼다.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키움의 경기가 오후 1시21분 1만6000석 전 좌석 매진됐다.
키움 구단의 올 시즌 19번째 매진으로 종전 팀 한 시즌 최다 매진인 2012년 18회를 넘어서 신기록을 세웠다. 당시 홈 구장은 목동으로 1만2500석이었다.
아울러 키움은 9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달 24일 고척 KIA 3연전을 시작으로 삼성전(6월27~29일)에 이어 한화전(7월4일~6일)까지 매진 행진이 이어졌다.
종전 팀 연속 경기 매진 행진은 지난 7경기 연속(5월1일 고척 롯데전, 5월5~7 고척 KIA전, 5월9~11 고척 한화전)이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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