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가 오는 12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시즌 2번째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진다.
최상위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선 이창욱(금호 SLM)의 연승 도전이 관심을 모은다. 이창욱은 지난 1라운드 용인 개막전에 이어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3라운드 시즌 첫번째 나이트 레이스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2승째로 드라이버 포인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어 같은 팀의 노동기가 2위로 뒤를 잇고 있는 가운데, 3라운드에서 끝까지 엄청난 질주를 보여준 일본인 드라이버 헨쟌 료마(브랜뉴레이싱), 디펜딩 챔피언 장현진(서한GP) 등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경주는 나이트 코스(2.538㎞)에서 총 93.906㎞를 달리는 경기로, 피트인 전략도 흥미로운 변수가 되고 있다.
이번 라운드에선 6000 클래스를 포함해 GTA/GTB 클래스, LiSTA M 클래스, 프리우스PHEV 클래스, 알핀 클래스까지 총 5개 클래스가 열린다. 또 나이트 레이스 특유의 축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한다.
무대에는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다이나믹 듀오를 비롯해 가수 소유, 래퍼 한해와 식구(SIKKOO)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메인 스탠드 앞에는 시원한 워터캐논이 터지는 워터쇼가 진행되며 다양한 푸드트럭과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티켓은 NOL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6000 클래스 결선은 tvN스포츠에서 오후 7시 55분부터 생중계 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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