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 최정이 통산 23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최정은 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던 최정은 3회초 안타를 때려냈다.
2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NC 선발 투수 라일리 톰슨을 상대한 최정은 2B2S에서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한유섬의 적시타때 홈을 밟았다.
최정의 프로 통산 2300번째 안타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6시즌 연속 세자릿수 안타 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그는 올 시즌에도 31번째 안타로 통산 2300호를 기록할 수 있게 됐다.
KBO리그 역대 6번째이자, 우타자로는 최초의 대기록이다. KBO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은 현역인 손아섭(NC)이 가지고 있다. 손아섭은 5일까지 2578개의 안타를 때려냈고, 역대 2위는 최형우(KIA)로 5일까지 2536안타를 기록했다.
3위는 은퇴한 박용택(전 LG)으로 2504안타, 4위는 현역인 김현수(LG)의 2473안타다. 최정은 은퇴한 양준혁(전 삼성)의 기록을 곧 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준혁은 2318안타를 기록하고 은퇴했는데, 최정이 18개만 더 치면 타이, 19개를 더 치면 단독 5위로 올라서게 된다.
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2.'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백업이 OPS 0.878이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감독도 "안타깝다"[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