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팬들의 의상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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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6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 인 고양'을 열고 "이 더위에 '셧다운' 의상을 입고 온 팬 대단하시다"라고 했다.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약 1년 10개월 만으로,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단독 입성, 새로운 역사의 첫 페이지를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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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글로벌 시장에서 무르익은 기량을 보여준 멤버들이 드디어 블랙핑크라는 이름으로 다시 모였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팬들의 관심이 높았다.
특히 이날을 위해 맞춰온 드레스코드에서 팬들의 기대감이 드러났다. 대부분의 팬은 블랙핑크 굿즈 유니폼이나 티셔츠를 입는가 하면, 상징색에 맞춰 블랙이나 핑크 의상으로 셋업을 맞추기도 했다. 또 블랙핑크 무대 의상을 그대로 입고 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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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오늘도 멋있게 입고 오셨다"라며 '셧다운' 무대 의상을 입고 온 팬을 가리키며 "이 더위에 대단하시다"며 웃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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