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2년 8개월 만의 신곡 '뛰어'를 선보였다.
블랙핑크는 6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 인 고양'을 열고 "'뛰어'는 뛰어 놀기 좋은 뉴 송"이라고 했다.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약 1년 10개월 만으로,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단독 입성, 새로운 역사의 첫 페이지를 펼치게 됐다.
각자 글로벌 시장에서 무르익은 기량을 보여준 멤버들이 드디어 블랙핑크라는 이름으로 다시 모였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팬들의 관심이 높았다.
특히 멤버들은 신곡 '뛰어(JUMP)' 무대를 가장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뛰어' 무대에 앞서 멤버들은 휴대전화 카메라로 멤버들을 촬영하는 팬들을 향해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당시 지수는 "이따가 '뛰어' 놀기 좋은 뉴송이 있다고 하더라. 그때는 뛰어 놀아 주시길 바란다"며 신곡 '뛰어' 무대를 예고한 바 있다.
'뛰어'는 블랙핑크가 2년 8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곡이다. 무대를 공개한 후 지수는 "가장 즐거웠던 것은 저희 신곡이다. '점프' 어떠셨느냐. 너무 중독되지 않느냐. 곧 공개될 예정이지만, 여기서 특별히 먼저 선보였다. 공개되면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한다. 약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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