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김재욱이 리버풀의 축구 선수 디오고 조타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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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은 최근 자신의 SNS에 디오고 조타의 사진과 함께 "당신은 리버풀 역사상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며 "이 슬픔을 설명할 방법이 없다. 디오고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 글을 남겼다.
디오고 조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소속의 간판 공격수로, 지난 3일 스페인 A-52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전복사고로 28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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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인 안드레(25)와 스페인 사모라에서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특히 아내 루테 카르도소와 결혼한 지 10일 만에 비극을 맞았으며, 세 자녀 중 막내 딸은지난해해?滑 11월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조타와 안드레의의 장례식은 고향인 포르투갈 곤두마르의 한 교회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애도 속에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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