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틈만 나면,'에 게스트로 최지우가 출격하는 가운데 순수한 지우히메의 대찬 게임 적응기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동시간대 2049 시청률 1위는 물론, 화요일 밤 예능, 드라마를 통틀어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틈만 나면,'의 지난 회는 수도권 가구 최고 시청률 6.1%, 2049 최고 시청률 2.2%까지 오르며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이 가운데 최지우가 게스트로 출격을 알려 기대를 자아낸다. 특히 최지우는 게임 중에 돌연 "이거 나가면 안 될 것 같아. 처음부터 다시 촬영해"라며 '틈만 나면,' 녹화 사상 처음으로 촬영 리셋을 요청해 유재석과 유연석 모두를 순간 얼음으로 만든다고. 이에 유재석은 애써 웃음을 참으며 "지우야 그럼 우리 이번 주 방송은 어쩌라구"라며 절대 불가를 선언하기에 이른다. 이에 유연석은 "이번 주에 명장면이 굉장히 많이 나오겠는데요"라더니 최지우를 향해 "(방송 후) 주변에서 전화 많이 받으실 거 같아요"라며 예언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최지우는 첫 게임을 마친 후 "이게 뭐라고 심장이 쫄깃쫄깃해"라며 가슴을 부여잡으며 도파민 폭발 '틈만 나면,' 적응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못내 미련이 남는지 "난 유재석, 유연석 두 분 거는 잘 맞혀. 내 거를 못 맞혀서 그렇지"라며 아쉬워한다고. 이에 최지우를 다독이던 유재석은 "지우야 네 거를 맞히는 게임이야"라며 냉정하게 사태를 정리했다는 후문이어서 유재석과 유연석이 두 개의 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욱 강력한 일상밀착형 웃음 폭격을 예고하고 있는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오는 7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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