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KCM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
8일 KCM은 "<그댄 내게 가장 예뻐요> 오늘 발매될 노래처럼, 이 세상에 또 하나의 가장 예쁜 선물이 찾아왔습니다. 저… 셋째 아빠 됩니다. 축하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이곡은 셋째소식 듣고 아내와 가족들이 너무 예쁘고 고맙고 사랑스러움에 영감을 받아서 만든곡 이에요. 늘 감사합니다. 정말로 더 열심히 노래할게요. #셋째는 진짜 깜짝이야 #세 아이 아빠 KCM"이라며 감격했다.
KCM은 올해 초 두 딸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뒤늦게 밝혀 화제를 모았다. 2021년 9세 연하 회사원과 결혼했는데 당시 이미 딸을 두고 있던 것. 소속사는 "KCM이 2012년 현재의 아내와 교제할 때 첫아이를 가졌다. 다만 당시 KCM은 사기를 당하는 등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라 바로 결혼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책임감을 갖고 아이를 키우고 점점 상황이 좋아지면서 다 같이 살아야겠다고 결심이 서 2021년 혼인신고를 했다. 이후 KCM은 이듬해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라고 밝혔다. 이제 KCM은 세 아이 아빠가 되면서 더욱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한편 KCM은 2004 데뷔했으며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스마일 어게인'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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