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역 배우 출신 링컨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링컨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정변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공개된 사진 속 링컨은 베이직한 화이트 티셔츠부터 캐주얼한 데님 셋업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냈다. 천진난만한 미소로 소년미를 보여주는가 하면, 깊어진 눈빛으로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 것. 링컨의 여유 있는 표정과 카메라를 대하는 자연스러운 태도가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연기 경험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콘셉트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해낸 링컨은 성장과 함께 더욱 굳건해진 존재감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은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링컨은 풍부한 표현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인기 드라마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를 통해 할리우드에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고, 이후 맨체스터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된 영화 '랭귀지 아트(Language Arts)' 속 섬세한 감정 열연으로 화제를 모은 것. 특히, '겟 아웃(Get Out)', '어스(Us)'로 한국에 두터운 팬을 갖고 있는 조던 필 감독의 영화 '놉(NOPE)'에 출연하는가 하면, 넷플릭스 드라마 '스파이가 된 남자(A Man On The Inside)'에서 주인공 테드 댄슨 배우의 손자 역으로 활약, 주요 출연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해외 유력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링컨은 넷플릭스 '스파이가 된 남자(A Man on the Inside)' 시즌 2를 통해 다시 한번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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