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한끼합쇼'가 새로운 MC 조합과 더 혹독해진 미션으로 돌아온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한끼합쇼'는 '오늘의 동네'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저녁 식사에 초대해 줄 '오늘의 식구'를 찾아, 반대로 출연진이 식사를 대접하는 신개념 리버스 예능이다. 이번 시즌의 진행은 국민 MC 탁재훈과 국민 여신 김희선이 맡아 첫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시즌은 5년 전과 비교해 난이도가 더욱 높아졌다. 식사가 이미 끝난 집은 물론, 식사 준비가 끝난 집도 방문이 불가능하다. 제한 시간은 단 두 시간.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오늘의 식구'를 찾아야 한다는 조건 아래 시간과 타이밍의 전쟁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초대에 성공하면 출연 셰프는 해당 집의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즉석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냉털카세' 미션을 수행한다. 낯선 부엌에서 펼쳐지는 셰프들의 실전 요리 대결 또한 관전 포인트다.
무엇보다 탁재훈과 김희선의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김희선이 초인종을 누르기 두려워 도망가는 탁재훈을 붙잡고 다시 세운다"며 두 사람의 티키타카를 예고했다. '제대로 눌러'라며 탁재훈의 등을 때리는 모습까지 포착되며, '알콩살벌'한 현장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리얼함을 극대화한 쌩 리버스 예능 '한끼합쇼'는 10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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