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스테파니 리가 영화 '구마수녀-들러붙었구나' 개봉을 앞둔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스테파니 리는 8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구마수녀-들러붙었구나'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저희 영화가 '검은 수녀들'과 장르가 비슷하다고 해서 특별히 부담감은 없었다"라고 했다.
17일 개봉하는 '구마수녀 - 들러붙었구나'(이하 '구마수녀')는 죽은 자들이 보이는 수녀가 믿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가장 독한 저주와 마주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굿바이 보이'를 연출한 노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스테파니 리는 극 중 구마수녀 탈리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앞서 지난 설 연휴에는 배우 송혜교와 전여빈이 출연한 영화 '검은 수녀들'이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 바 있다. 영화의 장르가 유사한 만큼, 개봉을 앞둔 부담감이 없는지 묻자 스테파니 리는 "'검은 수녀들'과 비슷한 시기에 촬영한 걸로 아는데, 당연히 관심은 갔지만 촬영에 집중하고 싶었다. 아직 '검은 수녀들'은 보지 못했고, 저희 영화가 개봉하고 나서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다. 촬영할 때 힘든 장면이 많아서 걱정을 많이 하면서 찍었다. 너무 무서운 장면들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그걸 집중해서 연기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됐다. 그래도 막상 찍으니까 배우들과 호흡이 잘 맞아서 재밌게 잘 찍었다"고 설명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두 달만에 선물 받은 부케 액자 "오히려 좋아 즐겨" -
'43세' 황보라, 시험관 주사맞다 얼굴 퉁퉁·멍 투성이..결국 응급실行 '충격' -
"역시 제니 클래스"…'가슴 뻥+한뼘 핫팬츠' 홍콩 밤 적신 '역대급 노출' -
'이병헌♥' 이민정, 아들 농구선수설 직접 해명.."그건 아니다" 선 그었다 -
박민영, 집 안에 '개인 사우나' 설치…"日 온천 느낌, 대나무까지 세웠다" -
윤진이, 딸에 또 ‘100만원 패딩’ 사줬다..명품 원피스까지 ‘플렉스’ -
'77kg' 랄랄, 뱃살 이 정도였나..체지방 41%→2주만 4kg 감량
- 1.[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2.작년 김하성과 ML에서 뛰었는데 올해 키움 온 28세 투수 "하성에게 한국 물어볼걸..."[잠실 인터뷰]
- 3."김혜성 빅리그 복귀는 이제 불가능" LAD 매체, 트레이드 요구해도 이상하지 않다
- 4.'전북전 김영빈 핸드볼' 결국 오심이었다...'피해자' 대전은 부글부글 "잃어버린 승점은 누가 보상해주나"
- 5.롯데 올해는 진심 다르다! 감독이 봐도 그렇다 → 김태형 감독, 솔직 고백 "작년 재작년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