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업계의 운영 효율성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가맹 본사의 가맹점 관리를 위한 가맹점 관리 앱 등 디지털 프로그램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8일 프랜차이즈 ERP 시스템 업체 리드플래닛에 따르면 가맹점 관리 앱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는 추세다. 가맹점 관리 앱이란 프랜차이즈 본사가 각 가맹점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거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 플랫폼을 말한다. 매출 현황이나 재고 관리, 공지 전달, 고객 피드백 수집 등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맹 본사가 가맹점 관리 앱을 이용하면 각 매장의 실적을 빠르게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어 리스크 대응에 유리하다는 게 리드플래닛의 설명이다. 특히 단순 알림 기능을 넘어 분석 자료를 토대로 마케팅이나 운영 전략 마련 측면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리드플래닛 관계자는 "가맹점 관리 앱을 선택할 때는 '사용자 중심 UI' 여부 확인과 함께 매출과 재고, 공지사항 등 실제 운영에 도움이 되는 기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리드플래닛은 100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한 실무와 600여 개 프랜차이즈 업체를 교육했던 이론 노하우를 토대로 현장 실무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복잡한 가맹 계약을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고, 매출 현황표, 손익분석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다. 영업지역, 매출/손익 관리를 위한 빅데이터 구축, 가맹점 수발주 및 물류배송 시스템으로 물품 및 메뉴 품질 안정적인 관리, 가맹점과 본사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리더스 APP 제공 등의 서비스도 지원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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