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ENA 드라마 '나미브'에서 모자 관계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진우에게 커피차를 선물했다.
8일 이진우는 자신의 SNS에 "선배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이 이진우를 위해 보낸 커피차가 담겨 있었으며, 현장에는 "모든 스태프 및 배우 분들 시원한 음료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고현정의 따뜻한 메시지도 함께 전해졌다.
이에 이진우는 "덕분에 든든하게 힘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고현정 역시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며 "배우 이진우. 보고싶다, 아들", "남자가 되었다. 멋지다, 이진우"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드라마 종영 6개월이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훈훈한 관계가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이상으로 인해 큰 수술을 받았다.
이후 지난 1월 중순경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장으로 복귀한 고현정은 "앞으로 무탈하게 연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밝혔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살인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과 영화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 역)이 극 중 연쇄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로 호흡을 맞춘다. 7월 방송 예정이다.
이진우는 웨이브 청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남주서치'에 출연 중이다. '남주서치'는 게임 결혼식에서 잠적한 약혼자를 찾아 대학에 입학한 여주 오설렘(갈소원)이 '랜선 남주'를 서치하다 '현실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미스터리 삼각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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