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임윤아가 조정석과 올여름 스크린 흥행 대결을 펼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임윤아는 9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에서 "조정석과 서로 다른 작품으로 나란히 인사드릴 수 있어서 의미가 남다르다"라고 했다.
8월 13일 개봉하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로, 2019년 영화 '엑시트'로 942만 관객을 동원한 이상근 감독의 신작이다.
임윤아는 '엑시트'에 함께 출연한 조정석과 올여름 극장가에서 흥행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임윤아는 '악마가 이사왔다'로, 조정석은 30일 개봉하는 '좀비딸'로 관객들을 찾는다. 이에 임윤아는 "조정석과 6년 전 여름을 함께 했는데, 이번 여름에는 서로 다른 작품으로 나란히 인사드릴 수 있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많은 분들이 '좀비딸'에 이어 '악마가 이사왔다'를 보러 극장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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