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킬리안 음바페가 친정팀 파리생제르맹(PSG)을 상대로 치르는 첫 공식 대결, 그 승자는 누가 될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10일 오전 4시(한국시각) 미국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4강 PSG(홈)-레알 마드리드(원정)전을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80회차가 발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토 승부식 80회차에서 PSG-레알 마드리드전을 대상으로 한 경기는 ▲일반(118번) ▲핸디캡(119번) ▲언더오버(120번) ▲SUM(121번) 등의 다양한 유형으로 즐길 수 있다. 모든 게임 유형은 9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PSG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지휘 아래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안정적인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1, 프랑스컵, 유럽챔피언스리그(UCL)를 석권하며 유럽 3관왕(트레블)을 달성했다.
클럽월드컵에서도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앞세워 조별리그에서 인터마이애미(4대0 승)-바이에른 뮌헨(2대0 승)을 순차적으로 격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 아래 젊은 선수들과 베테랑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팀이다. 도르트문트와의 클럽월드컵 8강에서는 프란 가르시아와 곤잘로 가르시아 등 신예들이 활약하며 3대2로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경기들에서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의 핵심 선수가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수비에서는 티보 쿠르투아의 선방이 돋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는 '유럽 최강자'인 레알 마드리드와 '신흥 강자'를 노리는 PSG의 대결이라는 점과 함께 매치업 승자가 이번 클럽월드컵의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면에서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PSG와 레알 마드리드의 클럽월드컵 4강전은 수준급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치열한 경기가 예상되는 만큼 프로토 승부식의 다양한 게임 유형을 이용한 팬들의 전략적인 선택이 요구될 것"이라고 했다.
지난 해 1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체육진흥투표권 적중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는 투표권 우측 상단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투표권의 적중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별도 확인 절차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구매한 투표권의 적중결과를 조회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FIFA 클럽월드컵 4강 PSG(홈)-레알 마드리드(원정)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80회차의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 등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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