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둘째 출산 후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9일 "둘째 출산 후 한 달 만에 이미 약속되었던 광고촬영들을 하고, 대학원의 복학과 함께 육아와 집안 살림... 거기다 제 단편영화들까지 만드는 바람에 몸이 완전히 망가졌다"며 "목디스크도 터지고, 25년 전 부터 가수활동을 하면서 격렬한 춤을 추니 무릎 연골도 많이 상했고 서아, 서우 모유수유까지 하니 허리디스크까지 왔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정형외과 의사인 남편에게 꾸준히 치료를 받으며 완치되었다고. 이정현은 "꾸준히 치료받은 덕에 엉망이었던 저의 몸이 완치되어 안 아프니 정말 너무 행복하다"고 완치 후 행복한 심경을 밝혔다.
이정현은 지난해 10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후 한 달 만에 광고 촬영을 통해 복귀한 이정현은 단편영화 '꽃놀이 간다'를 연출,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성공적으로 감독 데뷔를 한 이정현은 쉬지 않고 두 번째 단편 영화 '성인식(가제)' 촬영까지 마쳤다.
출산 후 쉬지 않고 일을 하며 건강 이상까지 겪은 이정현이지만 의사 남편의 치료 덕에 이정현은 건강을 회복해 팬들에 반갑게 인사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이정현 글 전문
둘째 출산 후 한 달 만에 이미 약속되었던 광고촬영들을 하고, 대학원의 복학과 함께 육아와 집안 살림... 거기다 제 단편영화들까지 만드는 바람에 몸이 완전히 망가졌어요...
목디스크도 터지고, 25년전 부터 가수활동을 하면서 격렬한 춤을 추니 무릎 연골도 많이 상했고... 서아 서우 모유수유까지 하니 허리디스크까지 왔었어요 ㅜㅜ
꾸준히 치료받은덕에 엉망이었던 저의 몸이 완치되어 안아프니 정말 너무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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