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기 위한 차량 배터리 점검 방법 및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배터리 성능을 저하해 시동 불량이나 방전 사고 위험을 높인다. 이에 한국앤컴퍼니는 평소 배터리 상태 점검과 계절에 맞는 관리법 숙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배터리 이상을 알리는 신호는 △스타트 모터 회전 약화 △헤드램프 밝기 변화 △클랙슨 소리 약화 등이 있다. 단자 주변 이물질은 전류 흐름을 방해할 수 있어 브러시를 이용한 정기적인 청소가 권장된다.
MF(무보수형) 배터리의 경우, 상단의 ‘인디케이터’ 색상을 통해 상태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녹색은 정상, 흑색은 충전 필요, 백색은 교체 시점을 의미한다.
차량용 납축전지(2차전지)의 수명은 통상 2~3년이나, 여름철에는 고온으로 인한 전해액 증발과 전압 불안정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실내 주차, 장기 미운행 시 주 1회 이상 시동 걸기 등 일상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엔진이 꺼진 상태에서 차량의 전장 부품을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 배터리 전압이 낮아지고, 이로 인해 수명도 단축될 수 있다. 특히 블랙박스는 배터리에 직접 연결해 사용하기 때문에 전력을 지속적으로 소모하며, 장시간 사용 시 전압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주차 중에는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을 위해 블랙박스 절전 상태 설정과 12.4V 이상의 적정 전압 유지를 권장한다.
공회전 제한 장치(ISG; Idle Stop&Go) 기능 역시 배터리 전압이 일정 수준 이상일 때만 작동하도록 설계돼 있어, 전력 소모가 지속되면 기능이 제한될 수 있다. 실제로 블랙박스 상시 사용 차량에서 ISG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한국앤컴퍼니는 설명했다.
배터리 교체 시에는 차량별 요구 전압과 규격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한국 배터리 공식 웹사이트의 ‘배터리 검색 서비스’는 차량 제조사·차종·연식에 맞는 제품을 안내한다. 또한,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라인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에서도 차량 번호 입력만으로 적합한 배터리 조회가 가능하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배터리는 단순 소모품이 아닌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부품으로, 특히 여름철에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간단한 점검만으로도 불필요한 교체를 줄이고 주행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딩 전략에 따라, 지난해부터 배터리 제품군에도 ‘한국(Hankook)’을 적용해 브랜딩 강화에 나섰으며, 고성능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를 중심으로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