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이 직접 만든 미니 텃밭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 계정에 "삼겹살로 기력 보충. 뒷마당에서 따온 상추, 깻잎, 고추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삼겹살, 부추김치, 된장찌개 등 푸짐한 한상을 차려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고 있다. 특히 식탁에 오른 쌈채소가 모두 뒷마당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것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은 "말도 안 되는 텃밭 다시 공개"라며 집 마당에 조성한 작은 텃밭을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이어 "임착한(임창정)이 벽돌을 사다가 직접 쌓아 만든 것"이라며 남편의 정성이 담긴 텃밭임을 강조했다.
앞서 서하얀은 "남편이 만든 말도 안 되는 미니 텃밭"이라며 자녀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아이들과 함께 작물을 키우며 단란한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가수 임창정과 18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인플루언서로 활약했지만 임창정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으로 함께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임창정은 해당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지난해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표하며 가수로 복귀했다. 최근에는 '2025 임창정 30주년 촌스러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서하얀 역시 최근 SNS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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