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리와 미모의 여성이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민소매 티셔츠에 노란색 선글라스와 모자로 포인트를 준 승리가 이 여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올초까지만 해도 후덕하게 살이 올랐던 승리는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이다. 승리와 함께 사진을 찍은 여성은 비연예인으로, "하이 승리오빠"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 여성의 계정 프로필에는 '암호화폐 트레이더 겸 명품 감정사'라고 적혀있다.
승리는 빅뱅 멤버로 데뷔, '거짓말' '하루하루' '마지막 인사' '판타스틱 베이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그러나 2019년 '버닝썬 게이트'의 주범으로 지목돼 나락행이 시작됐다. 이 여파로 승리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빅뱅에서 탈퇴,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이후 상습도박,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외국환 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횡령, 특정 경제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특수폭행 교사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승리는 형을 마친 뒤 출소했으며, 중국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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