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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2,3루에서 주니치 3번 우에바야시 세이지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1S에서 빠른 공으로 연속 헛스윙을 끌어냈다. 3구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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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도쿄돔이 아닌 후쿠시마에서 요미우리 홈경기로 열렸다. 비가 쏟아져 두 차례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이 있었다. 요미우리 좌완 선발 이노우에 하루토는 6⅓이닝 무실점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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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는 마르티네스가 지난해까지 7년간 몸 담았던 친정팀이다. 지난겨울 요미우리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4년-48억엔, 일본프로야구 최고 연봉에 계약했다. 마르티네스가 세이브 상황에서 실패한 게 주니치 소속이던 2023년 5월 3일 한신 타이거즈전 이후 79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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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한신과 고시엔 원정경기에서 연속 무실점 기록이 중단됐다. 2-2로 맞선 9회말 등판해 끝내기 희생타를 내줬다. 수비 실책과 고의4구로 자초한 무사 만루 위기를 넘지 못했다. 시즌 32번째 경기에서 벌어진 일이다.
33경기에서 1승2패26세이브2홀드. 31경기까지 '0'을 기록했던 평균자책점이 '1.15'까지 치솟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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