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래퍼 라이머가 소속사 대표다운 '플렉스'로 다시 돌아온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에는 라이머가 출연하는 오늘(10일) 예고편이 그려졌다.
신승호는 "사실 저쪽에서 빛이 난다. 그저 빛"이라며 라이머를 맞이하며 반갑게 소개했다.
라이머를 보자마자 김동현은 "형님 잘 먹겠습니다"라며 90도 인사를 했고 차태현은 "오자마자 '잘 먹겠습니다'는 너무한 거 아니냐"며 라이머 편을 들었다.
하지만 멤버들은 이내 보란듯이 "잘 먹겠습니다"라며 단체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이경은 "오늘은 몇 끼 정도 결제를 예상하시냐"며 예상 결제 횟수를 물었고 라이머는 "오늘은 그냥 100% 얻어먹고 가는 걸로"라 했지만 곧이어 버럭 화를 내는 모습으로 라이머의 결제를 짐작케 했다.
라이머는 "뭐 하는 거야 진짜" "아무것도 못 말하겠어"라며 당황했고 구원투수를 불러 한껏 흥이 올랐다.
하지만 곧 "내 눈으로 확인을 해야 돈 낼 수 있어. 진짜 못 믿겠어"라며 또다시 '결제의 굴레'에 빠졌다.
최근에도 '핸썸가이즈'에 출연했던 라이머는 한 소속사의 대표 답게 통 큰 플렉스로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라이머는 당시 촬영 내내 '핸썸가이즈' 멤버들의 치졸한 싸움을 중재하며 '중재왕'으로 활약했다.
또한 '밥값내기 퀴즈' 시간에도 "나한테 돈 10만 원은 중요하지 않다"면서 남다른 재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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