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쌍둥이 임신 중인 그룹 캣츠아이 출신 김지혜가 "입원 안 해도 될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김지혜는 10일 "좋은 소식! 입원 안해도 될 것 같다"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김지혜는 "병원 왔다. 경부 길이 제발 무사해라"면서 병원을 찾은 일상을 전한 바.
검사 받기 전 걱정 가득한 표정의 김지혜는 "무섭지만 안 무서운 척. 입원은 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둥이들 존재감"이라면서 D라인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후 김지혜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다소 밝은 표정으로 검사를 진행, 결과는 "입원 안 해도 될 것 같다"며 좋은 소식이었다.
앞서 지난 2일 김지혜는 "경부 길이가 짧다고 한다. 쌍둥이 산모의 최대의 고민은 경부 길이. 25주차에 벌써 오다니. 한 달 전에 3.6이었는데 오늘 2.6"이라며 "일주일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누워 있으라는 처방 받았다. 일주일 누워 있다가 차도 없으면 다음주 입원해야 한다고 한다"며 눈물을 흘렸던 바.
이에 최대한 누워서 생활을 한 결과 '입원 안 해도 된다'는 기쁜 소식을 들은 김지혜는 "경부길이는 2.6에서 2.3으로 더 짧아지긴 했는데 자궁 수축이 전혀 없어서 집에서 누워있으면 된다고 하다"며 "너무 행복하다"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했으며,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이후 쌍둥이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힌 김지혜는 지난달 30일 "20주에 기적이 일어났다"며 쌍둥이 성별이 '남매둥이'로 바뀌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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