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G 트윈스 박해민의 3루타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정정됐다.
박해민은 9일 잠실 키움전 7회말 우익수 방면으로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날렸다. 키움 우익수 스톤이 이 타구를 뒤로 빠뜨렸다. 발 빠른 박해민은 2루와 3루를 돌아 홈까지 들어왔다.
이는 최초에 3루타에 실책으로 공식 기록됐다. 하지만 KBO가 검토 결과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정정했다.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올 시즌 2호이자 KBO리그 통산 101호다.
박해민 개인적으로는 통산 2호다. 박해민은 2024년 9월 22일 잠실 두산전에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쳤다. 동시에 박해민은 올 시즌 첫 번째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이 장면에서 박해민이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화제가 됐다. 2루 주자 오지환과 1루 주자 박관우가 득점했다. 박해민이 1루 주자였던 박관우와 거의 동시에 홈으로 들어왔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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