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오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퓨처스 서머리그를 총 13경기 진행한다. 서머리그 경기는 18시에 시작하며, 입장은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가능하다.
이번 서머리그 기간에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팬과 퓨처스 선수단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7월 18일과 19일에는 입장 시간에 맞춰 선수단 하이파이브 행사가 진행되며, 경기 중에는 응원단이 함께해 현장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100명을 선정하여, 퓨처스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직야구장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구와 시타 이벤트는 일반 팬들 대상으로 선정되며, 팬사인회와 시구, 시타 이벤트는 구단 공식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머리그 기간 중에는 퓨처스 선수의 미공개 사진을 담은 한정판 커스텀 포토카드도 선보인다. 포토카드는 사직야구장 3루 2층 포토카드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사직야구장 F&B 매장도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미니 응원가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퓨처스 서머리그 예매는 7월 1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상세 정보는 구단 공식 앱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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