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넷이 개발하고 파이펀게임즈와 엠게임이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신작 '열혈강호: 귀환'이 10일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들어갔다.
'열혈강호: 귀환'은 인기 무협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원작의 감성과 온라인게임의 재미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구성한 정통 무협 MMORPG다. 정파·사파·세외 세력 간 대립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PvP 콘텐츠를 비롯해 좌판 시스템 기반의 자유 거래, 사제 관계, 문파 창설 등 커뮤니티 기능도 강화됐다.
한비광과 담화린 등 원작의 인기 캐릭터는 SD풍 3D 그래픽으로 재현됐으며,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와 전용 장비를 통해 수집과 성장의 재미를 더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사전예약은 '열혈강호: 귀환'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을 하면 휴대폰 번호 등록 유저에게는 한정 코스튬 '어흥소협'이, 마켓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귀여운 영수 '다람쥐'가 기본 보상으로 지급된다. 또 전화번호 등록, 친구 초대 등 미션을 완료하면 아이폰16 Pro, 갤럭시 S25 울트라, PS5, 닌텐도 스위치 OLED, '열혈강호' 30주년 한정 굿즈 세트, 홍보 모델 사인 사진 등 다양한 실물 경품에 응모할 수 있으며, 강호전(최대 1만개), 한정 칭호, 배경·프로필창·잔영 등 인게임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다.
이와 함께 네이버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출석 인증, 친구 초대, 사전예약 인증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참여자에게는 게임 아이템뿐 아니라 '열혈강호' 30주년 기념 굿즈와 열혈강호 작가 사인본 만화 전권 세트 등 실물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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