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채정안이 한남동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10일 유튜브채널 '관종언니'에는 '최강동안 '채정안' 비싼게 넘쳐나는 한남동 럭셔리 하우스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지혜가 채정안의 한남동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혜는 채정안의 집에 대해 "리모델링을 싹 다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채정안은 "리모델링을 한 이유는 집이 처음에는 체리 빛깔 톤이었다. 뭔가 어르신 집에 방문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 인테리어가 불편해서 집에 들어왔다가 다시 나갔다"며 "집에 정착하고 싶었다. 내가 있을 수 있는 톤을 잡자고 생각이 들어서 돈을 좀 태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정안은 인테리어를 새로 한 집 내부를 공개했다. 최고급 소파를 비롯해 깔끔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옷방도 공개됐다. 패셔니스타답게 엄청난 옷들이 있었고, 이지혜는 채정안에게 명품 티셔츠를 선물 받고 기뻐했다. 또한 채정안은 미국에서 사온 400만원짜리 명품 자켓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지혜는 '돌싱'인 채정안에게 "언니가 다시 결혼할 수 있는데 안하고 싱글라이프를 택했다. 아이 생각도 없어 보였다. 지금도 같은 생각이냐"고 물었다. 이에 채정안은 "너처럼 잘 살 자신이 없다. 그리고 잘 살려고 애쓰면서 살고 싶지 않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여전히 재혼 생각이 없는거냐"고 거듭 물어봤다. 이에 채정안은 "재혼의사 없다"면서 "나는 지금부터 죽음을 준비하고 살고 있다. 국민연금도 내고 있고 연금 저축도 내고 있다. 물 좋은 실버타운 들어가는게 꿈이다"고 노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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