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G 트윈스 신인 박관우가 데뷔 첫 홈런을 극적으로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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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는 10일 잠실에서 열린 2025시즌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 1-3으로 뒤진 7회말 대타로 출격했다.
박관우는 1사 1루 장현식 타석에 대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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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는 키움 선발 알칸타라를 무너뜨렸다. 1볼에서 2구째 몸쪽 슬라이더가 말려 들어왔다.
박관우는 이를 걷어 울려 우측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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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속도 157.9km에 발사각 35.1도로 나타났다.
박관우는 2025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50번에 뽑힌 좌투좌타 외야수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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