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송지은이 2세 계획을 언급했다.
송지은은 10일 "예수님이 주인공이신 영화 'The King of Kings'의 시사회에 다녀왔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지은은 남편 박위와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 이어 송지은은 "내가 부모가 된다면 찰스 디킨스처럼 우리 아이에게 예수님을 가장 먼저 전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라며 "개봉하면 한번 더 보러 가야지. 예쁜 사진 찍어 준 지인언니에게 감사"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예수님을 잘 전하는 멋진 엄마아빠가 될 거 같아요!" "두 분 모두 신의 축복이 있기를" "2세 계획 잘 실천하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송지은은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자녀 계획에 대해 밝혔다. 그는 "자녀 계획이 있다"면서 "저희는 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느낄 수 있는 행복과 사랑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느껴보지 못한 감정일 것 같다. '우리가 아이를 꼭 낳아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기나 이런 건 구체적으로 계획하진 않았지만 2세 계획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은 지난해 10월 유튜버 박위와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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