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놀면 뭐하니?' 박명수가 기강이 안 잡히는 주우재와 이이경 때문에 당황한다.
7월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주우재와 이이경의 기강을 잡으러 온 '거성' 박명수의 등장이 그려진다.
MBC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고향에 온 '성골' 박명수는 기합이 제대로 들어간 모습을 보인다. 멤버들은 박명수가 등장하기 전부터 "예능의 왕" "오늘 터진다"라고 부담을 주며 환영을 한다. 유재석은 잔뜩 긴장해서 꼼지락거리는 박명수의 손을 발견하고 "형 왜 이렇게 손을 떨어"라고 놀려 웃음을 안긴다.
이어 박명수는 주우재의 기강을 잡으려 "위 아래가 없어"라고 한 마디를 하는가 하면, "우재야 목소리 톤을 높여. 쩌렁쩌렁하게"라며 호통을 치며 시범을 보여준다. 하지만 주우재는 예상을 벗어난 깐족으로 맞받아쳐 박명수를 당황하게 만든다. 듣고 보면 맞는 말(?)인 주우재의 응수에 박명수는 말문이 막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 '놀뭐' 멤버들조차 피하는 '돌아이' 이이경과 한 발짝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알아챈 유재석은 "형 얘는 안 참아"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낸다. 동생들 기강 잡으러 왔다가 오히려 잡힌(?) 박명수의 반전 활약은 7월 12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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