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현무가 "알람을 40개 맞춘다"는 민호의 말에 충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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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민호의 꺼지지 않는 '불꽃맨'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민호는 "혼자 산 지 5년 된 최민호다"며 인사, 박나래는 "안광이 예사롭지 않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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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전 8시를 알리는 알람에 눈을 뜨는 민호의 모습으로 일상이 시작됐다. 다섯 번째 울린 알람에도 깨지 않던 민호는 "아침잠이 너무 많다. 1분 간격으로 알람을 맞춰두는 이유가 알람 끄고 30초 정도가 지나면 깊은 수면으로 들어가는 순간"이라며 "최소 20개, 최대 30개, 40개까지 설정해 놓는다. 맞춰야 잠에서 깬다"고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빽빽한 알람을 공개, 이를 본 전현무는 "미쳤다"며 충격을 받았다.
이후 오전 8시 17분에 기상, 민호의 첫 독립 하우스가 공개됐다. 특히 거실을 가득 채운 한강뷰가 눈길을 집중시켰다. 민호는 "여름을 좋아하는데. '이 집이 내 첫 집이다'. 뷰가 1순위였던 적은 없었다. 근데 뷰 보자마자 결정했다"고 했다. 이어 안정감을 주는 그레이에 우드로 톤을 맞춰 휴식처 같은 인터리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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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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