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에 이어 '발가락 신발'을 신었다.
이상순은 12일 "여름의 날들"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와 보낸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 중인 이효리의 뒷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이상순은 아내 이효리와 마찬가지로 '발가락 신발'을 신고 등산에 나선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해당 신발은 발가락이 드러나는 맨발형 디자인으로, 일반적인 운동화나 슬리퍼와는 달리 발 본연의 움직임과 감각을 강조하는 기능성 슈즈다.
11일 블랙핑크 제니 역시 '발가락 신발'을 신고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 제주도에서 생활하다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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