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결혼식 전날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12일 "결혼 몇 시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지민과 김준호가 결혼식 전날 함께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 모두 결혼식을 앞두고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지민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로 청순미를 발산하며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결혼을 앞두고 위고비로 7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김준호는 날렵한 턱선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김지민과 김준호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티컨티넨털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이상민이 맡고, 축가는 거미와 변진섭이 부를 예정이다.
최근 김지민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스몰 웨딩이 대세인데 우리는 무조건 라지 웨딩이다. 엑스라지. '웨딩은 이거다'를 보여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성대한 결혼식을 예고하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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