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전소미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전소미가 출연해 'EXTRA'(엑스트라)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전소미는 "신곡 'EXTRA'는 존재감을 잃어버린 엑스트라에서 벗어나 자신을 주인공으로 선언한 순간을 담백하고 솔직하게, 또 세련되게 풀어낸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EXTRA' 포인트 안무를 짧게 보여주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무대에 오른 전소미는 포니테일 헤어에 화이트 탑, 블랙 레더 팬츠 등 세련되고 미니멀한 룩으로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또한 성숙해진 감정 표현을 가득 담아낸 퍼포먼스를 펼치며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 7일 발매된 'EXTRA'는 누군가의 시선 밖에 머물러있던 순간들, 주변에서 서성여야만 했던 '나'를 감각적이고도 쿨한 무드로 그려낸 댄스곡이다. 영화 속 엑스트라처럼 존재감 없이 지나가던 나날들, 그 안에서 느낀 혼란과 모순의 감정은 단순하지만 중독적인 후렴과 세련된 멜로디, 그루브를 담아낸 뉴 디스코 사운드로 완성된다.
전소미는 신곡 'EXTRA'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9일(토)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와 오사카에서 공식 팬미팅 'JEON SOMI 2025 FAN MEETING [CHAOS]'를 개최해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 또한 계획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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