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류학생 어남선' 류수영이 새로운 디저트 레시피를 전수받는다.
14일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 기현은 "어머니가 저 낳으실 때 아버지가 같이 안 계셨다"고 고백한다. 이에 '유부남즈' 류수영과 윤경호는 말을 잇지 못한다. 그러자 기현은 "아버지가 백두산 출장을 가셨다고 하더라. 그래서 어머니가 아직도 그 이야길 하신다"고 뒷얘기를 전한다. 이에 류수영은 "(출산 때) 머리끄덩이 잡을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기현 어머니의 마음에 공감한다. 윤경호도 "그게 평생 간다"며 끄덕인다.
이후 삼형제는 시칠리아 전통 디저트 그라니타를 직접 만들기 위해 눈이 쌓여있는 에트나 화산에 등반한다. 주변의 눈을 바구니에 가득 담고, 은색의 양동이를 가운데에 심는다. 그 안에 시칠리아 특산품인 블러드 오렌지 착즙 주스를 넣어 오랜 시간 저으면 전통 셔벗 디저트인 그라니타가 완성된다. 그라니타 마스터에게 비법을 전수받은 류수영은 "양은 냄비로 하면 되는 것 아니냐. 캠핑 가서 해도 되게 재밌겠다"며 새로운 레시피에 흥미로워 한다.
한편 '류학생 어남선'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 이후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에서도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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