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계 대표 커플 김준호와 김지민이 드디어 부부가 됐다.
13일 오후 방송인 한석준은 자신의 SNS에 "준호지민 축하해. 행복하게 잘살아"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준호·김지민 부부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한석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정한 턱시도를 입은 김준호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김지민은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신혼의 시작을 알렸다.
김준호·김지민 부부는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수많은 연예계 지인들이 이들의 결혼을 축하해 하객 행렬이 줄을 이은 것으로 전해진다.
김준호는 KBS 공채 14기 출신 개그맨으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김지민 역시 KBS 21기 개그우먼 출신으로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결혼식 직후에도 각자 활동을 이어가며 신혼여행은 잠시 미룰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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