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지누션 멤버 션이 아내 배우 정혜영과 러닝 데이트를 즐겼다.
14일 션은 "남산 러닝 데이트. 새벽에 한강에서 24.45km 뛰고 와서 주일 1부 예배드리고 집에 와서 혜영이가 아이들 예배드리는 동안 남산 1회전 하고 오자고 했다. 혜영이 뛰는데 당연히 내가 가서 함께 뛰어야지"라며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션은 정혜영과 러닝 데이트 중 인증샷을 남긴 모습. 정혜영도 션과 함께 러닝을 한 영향인지 깡말랐지만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션은 최근 "11일째 남산 러닝. 오늘도 남산 1회전. 나도 긴장해야겠는 걸"이라며 뒤늦게 러닝에 빠진 정혜영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션은 2004년 정혜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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